연합 전선

연합 전선 출시와 함께 추가된 핀란드 카드는 플레이어가 적의 덱을 방해하고 심지어 훔칠 수 있는 새로운 버리기 중심 메커니즘으로 비대칭 전쟁 전문가로서의 정체성을  합니다. 몰로토프 칵테일과 비정한 소행 같은 카드는 상대방이 템포를 포기하거나 잃게 하고, ME BF 109 G FI로 상공에서 카드를 훔쳐 압박을 가합니다. 상징적인 핀란드 소년들은 자신의 카드가 버려지는 것을 방지하고 전략을 확고하게 만들며 아군을 두껍게 보호합니다. 매복 전술, 공중 지원 및 유용한 제어 도구를 통해 핀란드는 독특한 방해 플레이 스타일을 위한 파괴적인 무기고를 증축합니다.

프랑스는 연합 전선에서 공격과 방어가 균형을 이루는 돌격과 근위 전술을 혼합하여 "전선 유지" 의 정체성을 강화합니다. 소뮈아 S35를 추가하면 최전방 전력이 강화되어 매 턴마다 배치된 첫 번째 유닛이 강화되고 제5퀴라시에연대 및 제18보병연대와 같은 새로운 보병 선택지가 시너지를 발휘하여 전장 통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에스코 계획은 유닛의 위치를 변경하고 처음 기동할 때 매복을 활성화하여 전술적 유연성을 추가하며 전장에서 프랑스의 존재감을 극대화 합니다. 이러한 증원군은 프랑스의 탄력성을 강화하여 중요한 순간에서 기동성과 유지력을 모두 확보합니다.

이탈리아는 물량의 시너지 및 강점을 중심으로 구축된 공격적인 공중 전략을 수용하여 레지아 아에로나우티카 카드에 중점을 두고 연합 전선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하늘은 모든 항공기가 압도적인 추진력에 기여하는 전장으로 변모합니다.

이 교리를 뒷받침하는 토스카나의 늑대들은 전방의 모든 공중 유닛을 강화하며, 마키 200을 통해 플레이어가 통제중인 공중 유닛 수에 따라 힘을 확장합니다. 이에 더해 그들은 정밀 타격과 끊임없는 압박을 가하며 굳세고 빠르며 유연한 힘을 형성합니다.

폴란드는 치열하고 한 순간만 타오를 불꽃과 같은 힘으로 전장으로 돌진합니다. 해당 확장팩은 폴란드 군대의 용기와 신속함을 강조합니다. 유닛들은 강력한 공격을 펼치지만 전장에 오래 머물지 못합니다. 모든 턴을 중요시 여기고 모든 희생을 기억하세요.

철의 사단과 같은 강력한 공격수를 지휘하여 몇 턴 후 쓰러지기 전에 막강한 피해를 입히거나, 플레이어의 턴 시작 시, 턴 종료 시 파괴되지만 기습 효과를 가진 4TP 전차를 배치하는 다누타 장갑 열차를 배치합니다. 폴란드의 강점은 적을 물리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는 과감한 공격성과 의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