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독일 카드 스포트라이트: 본토 전선 – 전쟁의 시작

약 1시간 전

본토 전선 - '전쟁의 시작'이 3월 10일에 출시됩니다. 본토 전선을 증원해주는 미니 세트로 제2차 세계 대전 개전 초기를 배경으로 합니다. 새로운 전선이 빠르게 열리고 최전선이 끊임없이 다투어지던 시기를 다루게 됩니다.

이 미니 세트에 대한 이전 브리핑을 놓친 경우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독일과  미국의 신규 카드를 소개하고 관련 주요 테마를 다룹니다.


영상: 미국과 독일 스포트라이트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독일: 추진력과 합동 작전

'전쟁의 시작'에서의 선보이는 독일의 전략은 2차 세계대전 초반의 전략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전선을 빠르게 열고 추진력과 치밀한 연계로 전선을 밀어붙이거나 지켜내는 플레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전방을 최우선으로 밀어붙인 뒤 템포를 살려 몰아치는, 소위 ‘전격전’식의 빠르고 공격적인 운용을 지향합니다.

18.보병연대

(가능할 경우) 배치 시 전방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전장에서 즉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합니다. 전투 초반부터 전방 점령에 크게 기여하는 병력입니다.

1호 전차 A형

초기 전격전에 핵심이 되었던 이 전차는 보병과 함께 운용될 때 카드 한 장을 더 뽑게 해 주며, 이는 말 그대로 기갑과 보병의 협동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장치입니다. 전차 옆에 보병, 즉 지상 병력을 함께 배치하도록 유도하는 제병 협동 교리에 대한 오마주이기도 합니다.

36.크라트슈첸대대

독일 유닛이 전선으로 전진할 때마다 이점을 제공하여, 신속한 진격과 끊임없는 압박이, 단순히 전술의 방향성을 넘어 곧바로 이득을 만들어 내는 전략을 강화합니다.

점령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주는 마무리 카드입니다. 자신이 조종하는 각 병과마다 카드 한 장을 뽑게 해 주어, 단순하지만 매우 강력한 효과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초반 전장 편제를 구성해 선택지를 넓게 유지하고, 전선이 요동칠 때 즈음 '점령'으로 손패를 다시 채울 수 있습니다.

'전쟁의 시작'에서의 독일은 전장을 신속히 점령하고, 항상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며, 조직적인 공세를 지속적인 우위로 전환하는 진영입니다.


미국: 전선 방어, 적을 압도하는 생산력

미국 측에서는, 전방 점령과 전선 유지를 위해 설계된 유닛들을 먼저 전개하고, 생산력과 지속력을 더 큰 전략적 정체성으로 삼으며 전투의 초점을 옮깁니다. 전투는 전장에서 벌어지지만, 전쟁은 결국 본토에서 승부가 납니다.

M2A4

공격력이 3 이상이 되면 기습을 지니게 되어, 공격력 버프는 언제든 적을 기습 타격할 수 있는 위협을 의미합니다. 기습을 보유한 전차는 적시의 일격으로 전황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제1방어대대

전방에 이미 미국 유닛이 있을 경우 더 강한 위력을 발휘하며, 먼저 전방에 자리를 잡은 뒤 후속 전력으로 이를 강화하는 플레이에 전략적 이점을 제공합니다. 실제 미 해병대 대대를 모티브로 한 만큼, 이미 확보한 거점을 강화하기에 매우 믿음직한 전력입니다.

제15공병대대

넓게 펼쳐진 전선을 곧 보급선으로 전환하여, 그 존재감을 추가 크레딧 슬롯으로 바꾸고 동시에 그에 맞춘 공격력 보너스까지 제공합니다. 크레딧 수급과 전장 화력의 지원을 겸비한 다재다능한 카드입니다.

불어나는 전력

미국의 산업력을 테마 삼아, 덱 맨 위의 네 유닛을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점점 더 강하게 업그레이드합니다. 턴이 지나갈수록 아군 전력이 축적되고, 게임 후반으로 갈수록 유닛들이 점점 더 강한 한 방을 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전쟁의 지작'에서의 미국은 전방 우위를 구축하고, 본토의 생산력을 바탕으로 병력을 확장한 뒤, 이를 꾸준히 유지해 결국 승리의 추진력으로 전환합니다.


새로운 전선, 그리고 끊임없이 공방이 오가는 전방

두 국가 모두 분명한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방 압박과 전선 장악이 앞으로의 전쟁의 향방을 결정합니다. 독일은 추진력과 합동 작전을 바탕으로 한 전격전 교리로 밀어붙이고, 미국은 산업력을 기반으로 전선을 구축·확장하며 끝까지 버팁니다.

출시에 앞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다른 국가들의 전략도 놓치지 마십시오.

본토 전선: '전쟁의 시작' 미니 세트가 3월 10일 출시됩니다. 한 치의 땅도 순순히 내주지 마십시오.